미운오리새끼 みにくいアヒルの子
ホヨンの手はどれかな~♡
昨日、このブログでウダウダ書いてたこと、色々考えた余計なことが
今この歌を聴いて、きれいに流れて、クリアな気持ちだけが残った感じです
とにかく。
ホイに会いにソウルに行く。
미운오리새끼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난 미운 오리 같은지 왜 이리 너와 같은지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난 미운 오리 같은지 왜 이리 너와 같은지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이별이 아직 서툴러 (널 볼 때 마다 서러워)
내일이 너무 두려워 (그녀가 자꾸 보여서)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내일이 너무 두려워 (그녀가 자꾸 보여서)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만나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나 떠나가지 못해서
그냥 살아가다가
그냥 살아가다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나 떠나가지 못해서
그냥 살아가다가
그냥 살아가다가
자꾸만 내가 보여서 (널 보면 내가 보여서..보여서..보여서..)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ごめんなさ~~い!
返信削除ブログの更新に気づかなくって(^_^;)
ホイの歌声~♫
変わってなくてホッとしましたぁ~(*´ー`)
綺麗な優しい声で…
ずーーーっと聴きたかったホイの声
大好き~~❤❤❤
昨日のウダウダも飛んでっちゃったね(*≧m≦*)ププッ
いーーんです、それが普通です!!
ホイに会って『お帰り』って伝えてくださいね(^-^*)ノ
いいんですよ~^^
削除ウダウダしてただけなのでぇ~(^^ゞ
ほんと・・
ホイの声がいつも通りで安心しましたよね
やっぱりホイソロ、待たれますよ~♡
久しぶりにコメン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いつもお知らせ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返信削除いよいよですね。
ホヨンもgodも大好きな私にとっては、すごい出来事です(≧∇≦)
多分、行けないけど…(涙)
日本に来て欲しい♡
emiminさん^^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_ _)>
削除日本に来てくれたら・・本当にうれしいですよね
なんとか実現してくれないか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