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8

god2014single_미운오리새끼 みにくいアヒルの子

公開1時間前からPC前でスタンばってましたw


미운오리새끼 みにくいアヒルの子




ホヨンの手はどれかな~♡






 



昨日、このブログでウダウダ書いてたこと、色々考えた余計なことが
今この歌を聴いて、きれいに流れて、クリアな気持ちだけが残った感じです
 
 
 
とにかく。
 
 
 
ホイに会いにソウルに行く。
 
 
 
 
미운오리새끼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난 미운 오리 같은지 왜 이리 너와 같은지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이별이 아직 서툴러 (널 볼 때 마다 서러워)
내일이 너무 두려워 (그녀가 자꾸 보여서)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만나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나 떠나가지 못해서
그냥 살아가다가
그냥 살아가다가
자꾸만 내가 보여서 (널 보면 내가 보여서..보여서..보여서..)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4 件のコメント:

  1. ごめんなさ~~い!
    ブログの更新に気づかなくって(^_^;)

    ホイの歌声~♫
    変わってなくてホッとしましたぁ~(*´ー`)
    綺麗な優しい声で…
    ずーーーっと聴きたかったホイの声
    大好き~~❤❤❤

    昨日のウダウダも飛んでっちゃったね(*≧m≦*)ププッ
    いーーんです、それが普通です!!

    ホイに会って『お帰り』って伝えてくださいね(^-^*)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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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いいんですよ~^^
      ウダウダしてただけなのでぇ~(^^ゞ

      ほんと・・
      ホイの声がいつも通りで安心しましたよね
      やっぱりホイソロ、待たれ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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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久しぶりにコメン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いつもお知らせ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よいよですね。
    ホヨンもgodも大好きな私にとっては、すごい出来事です(≧∇≦)
    多分、行けないけど…(涙)
    日本に来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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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返信
    1. emiminさん^^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_ _)>
      日本に来てくれたら・・本当にうれしいですよね

      なんとか実現してくれない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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